평상시보다
목소리가
높이가 올라가고,
크게 얘기하면서
조절이 잘 안되고,
눈과 얼굴이 붉어지고,
일그러졌으며
숨을 가슴이나 그위로
몰아쉬며
말을 하거나
대답 하는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거나
숨이 가득 차올라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묻는다.
"화 나셨어요?"
그러면 그가 대답한다
"나, 화 안났어!"
화 뿐만 아니라
생각과 말, 행동속에
나 자신의
자기 기만이 거의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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