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아마도 난,

기억의_흔적2012. 1. 4. 14:58
아마도 난,
떼쓰거나 의지하거나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거나
신세를 져도 괜찮다는걸
배운적이 없는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