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면서

사람을 신중하게 사귀던 것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가

그만큼 조심하며 신중하던것에 대해.

 

그냥

많은 사람들을 사귀고

웃고 떠들고 하는 사이에

 

어쩌면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정말 평생을 같이할 친구들을

더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조심 조심

사람들을 만나는것 보다는.

훨씬.

 

오늘 아는 사람들을

신나게 일촌 신청.

내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