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엇 뉘엇
해가지면
그러한 모든 것들이
시가 되고, 하나의 그림이 된다.
한폭의 그림으로
아름답게 마음에 남기를.
2010.0919
J4U 출사
홍대, 삼청동, 인사동, 서울 성벽, 낙산공원,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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