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그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내가 본다면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것을

내가 안다면

 

내가 미친 것일까?

그들이 미친 것일까?

 

차라리

그 모든것을 느끼지 않고

보지 않는다면

 

나는 정상이 되는 걸까?

회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