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어떠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가
어떠 할꺼냐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금에 발을 딛고
어제 보다 한 걸음만
더 나아갈 수 있으면 좋다.
그것조차 어렵다면
쉬어도 좋다.
오늘 쉰다면
내일 걸을 테니
다만,
놓쳐버린 것에 연연하거나
잃어버릴 것을 두려워하여
오늘을 버리지는 말자.
그래서,
날마다 넘어지지만
날마다 일어서자.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