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친구

기억의_흔적2011. 8. 17. 23:17

가끔

전화로 통화하고,

 

더 가끔

마음을 내어 이야기 하고,

 

더 가끔

밥을 먹고,

 

더 가끔

잘 지내는지 서로 걱정하는,

 

그 정도 친구면

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