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중한 것 보다는
마음 가는 대로
대충 도전해 보는 것이
우연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좀 더 쉬운 필연이 될 듯.
도전해서 될까?
실패하면 챙피해서 어떻하지.
이성적인 수많은 생각으로
계속 마음이 복잡한것 보다는
감정이 시키는 대로
한번 시도해보았다가
아니면 실패에 대해 조금 아프다가
평온해 지는게.
그러다 익숙해지면
도전도, 성공도, 실패도 익숙해져
아님 말고.
라는 연습이 될 듯.
머리가 복잡하다는 것은
이성으로 감정을 제어하려 하지만,
그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
여러가지 일도 그렇지만
연애도 마찬가지여서
대충 마음을 들켜보는 것이
아닌척, 모른척 하고 있다가
후회하는 하는 것보다는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