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놓아 버릴수록 

더욱 다정해진다.


점점 더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하는 일에 

시간을 더 많이 쓰게 된다.


이런 일이 생기면서 

삶이 바뀐다.

사람이 다르게 보인다.

사람들이 나에게 

다르게 반응한다.


나는 느긋하고, 

행복하고, 태평하다.


사람들이 

내게 끌리는 것은

내 주위에 있으면 

편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식당 종업원이나 

택시 기사도 

갑자기 세심하고 

정중하게 맞이해 준다.


그래서 궁금하다.

"무슨 영향으로 

세상이 이렇게 된 걸까?"


답은, "나의 영향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 『놓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