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고
아무 설명도 해 주지 않지만
여전히 일어나는 일들을 있다.
마음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그래도
그냥 그런일이 일었났구나 하며
마음을 안고 한참을 웅크린 뒤,
받아들이기로 하니
예전 보다는 좀 나은 듯
여전히 나는 실수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니.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