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길을 걸을 때는....
친구가 필요하다....
더구나....
그 길이 삶에의 길처럼 길다면 더더욱....
나를 이해해 주고....
나를 반겨주는 친구가 있어....
힘들고 지친....
아주 먼 여행을 같이 할 수 있거나....
여행에서 돌아와 쉴 수 있는....
고향같은 녀석이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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