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사람은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

 

그 이유의 밑바닥에는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그것을 위해 사랑받고 싶다는

욕구가 감추어져 있다.

 

결론적으로

존재감을 얻기 위해서 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무것도 잘하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나 자신으로 부터의

공감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에서 오는 사랑도

충분히 존재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고

 

그것을 얻기위해

착한 아이로, 성공하기 위해서

혹은 무언가를 얻어

나를 덮기 위해서

노력하는것을 멈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