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아이는

백지와도 같다.

 

그리고, 그 위에 여러가지를 그리게 된다.

 

선천적 성향, 후천적 성향

 

선천적 성향도 어느 정도는

부모나 그 위의 선대로 부터

내려오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태교로 부터 시작하여

부모와 사람들로 부터

후천적 영향이 시작된다.

 

받아서는 안되는 것을 받은 것

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한데서 오는 것

두 가지가 소위 잘못된 패턴을 만들어 낸다.

 

이에 순응하여 착한아이가 되거나,

거부하여 문제아가 되거나.

아니면 또 다른 어떤 형태가 될 듯.

 

그러나, 중효한 건

스스로 부터 가져야 하는 존재감을

 

누군가로 부터, 무엇으로 부터 

집착하게 된다는 점.

 

이것이 출발점인 듯 하다.

 

그리고, 해결의 출발점은

자신의 내면 스스로 부터와

격려와 교감의 외부와

신의 영역으로 나눌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