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힐링 연구소> 치유와 회복, 정화와 소통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크링(Kring) 가는 길
뭐라고 불러야 하나? 놀수 있는 곳? 갤러리? 잡다한 전시관? 복합문화공간? 
그냥 되는 데로 부르자. 어차피 내 맘대로 니깐.
공연, 전시, 영화, 디지털아트, 카페, 스카이가든 여러가지가 있단다.

사진은 신분증을 맡기고 1시간동안 찍을 수 있다.
비가 주륵 주륵 오는 날, 갈데가 없다고 집에 주저않아 벽면수행 하지 말고 
코엑스와 여기를 가면 되지 않을까?

크링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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